최종 확정된 팀별 토픽을 올려주세요. (정보윤리) - 팀의 대표가 올려주세요

팀별 확정된 토픽을 올려주세요.
팀별 확정된 토픽에 대해서 자세한 개관을 함깨 달아 주세요.
다음의 형식을 갖추어서 올려주세요.

팀명 :
팀리더(이름(학과):
팀원(이름(학과)):
팀의 주제명:
주제 개관:

팀명: 한문코더스 (한문과 코딩에 관심 있는 사람들)
팀리더: 김리아(컴퓨터교육과)
팀원: 노혜은(컴퓨터교육과), 이희구(한문교육과)
팀의 주제명: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중 사고가 난다면 제작사, 운전자 중 누구의 잘못인지, 과실 비율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것인지 토론하기

주제개관: 작성 예정

팀명 : 한컴

팀리더(이름(학과):이동혁(컴퓨터교육과)
팀원(이름(학과)):이유진(한문교육과), 함성인(컴퓨터교육과)

팀의 주제명: 원작자의 허가받지 않은 데이터로 만들어진 AI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을 인정할 수 있는가?

주제 개관: 인터넷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누구나 크롤링과 같은 기술로 인터넷 상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저장할 수 있다.
그러나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해 만들어낸 AI로 창작물을 제작하였을 때 AI창작자가 이에 대한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며 이 부분에 대해 찬성과 반대로 의견을 나눠보고 역할극을 수행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팀명 : 박박이
팀리더(이름(학과) : 이호진(한문교육과)
팀원(이름(학과)) : 박소연(컴퓨터교육과), 박소윤(일반사회교육과)
팀의 주제명 : 의료 AI 로봇이 오진을 내렸을 때는 누구의 책임인가?
주제 개관 : AI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과학 관련 사회적 쟁점과 과학 기술 이용에서의 과학 윤리의 중요성에 대해 논증한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의 발전이 미래 사회에서 인류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할 수 있다.

  1. 교사는 사전에 프로그래밍을 통해, '인공지능의 담당의’의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 반드시 오진의 결과가 나오게끔 설계한다. (ex. 어떤 증상을 기입해도 알츠하이머라는 결과를 내린다,)
  • 준비물 : 토론 유인물, PC (노트북)
  1. 교실의 학생들을 두 조로 나눈다 (환자/담당의)
  2. 환자 역할의 학생은 무작위로 병명을 하나 생각하여, 담당의 역할을 맡은 학생에게 증상을 설명한다.
  3. 담당의 역할을 맡은 학생은 AI에게 증상에 대해 기입한다.
  4.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역할의 학생에게 진단을 내린다.
  5. 오진의 결과가 나온 상황에서, 인공지능을 만든 회사의 책임인 것인지/오진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 담당의의 잘못인지에 대해 학생들끼리 토론하게끔 한다.
  • 전문의 역할을 맡은 학생이 전문의, 환자 역할을 한 학생이 인공지능 회사의 입장에서 토론하게끔 한다.
  1. 토론의 결과를 각자 유인물에 정리하여 제출한다.

팀명 : 컴교 기둘(컴퓨터 교육과 기가교 둘)
팀리더 : 조우진(컴퓨터교육과)

팀원 : 김우진(기술가정교육과), 심예린(기술가정교육과)

팀의 주제명 : 인공지능 딥페이크 기술의 찬성과 반대

주제 개관 : 작성 예정

팀명 : 혜성같이 등장한 민규선

팀리더(이름(학과)): 박민규 (컴퓨터교육과)

팀원(이름(학과)): 이혜성 (국어교육과), 상업정보교육과 (한규선)

팀의 주제명: 모든 금융, 자산관리를 AI에게 맡겨도 될까?

주제 개관: 작성 예정

팀명: 다독가(책을 많이 읽는 "다독"과 동시에, 독서상담으로 사람을 "다독"인다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팀리더: 이새온(문헌정보교육과)
팀원: 김재현(컴퓨터교육과), 황수영(문헌정보교육과)
팀의 주제명: 독서상담에 (섣부른 편견을 야기할 수 있는) '닮은 사람 찾기 AI’를 사용해도 되는가?
주제개관: 추가 예정
-AI에서 상담 대상과 유사한 사람으로 범죄자가 지목될 시, 상담사는 선입견을 가지고 범죄자를 대하듯 태도를 취할 수 있다.
-내담자가 ‘닮은 사람 찾기’ AI를 사용해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의 가치관이 전부 옳다고 착각할 수 있다. 이는 자기정체성을 확립할 기회를 빼앗는 것과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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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명 : 페라리
팀리더(이름(학과): 최현서(컴퓨터교육과)
팀원(이름(학과)): 왕현우(컴퓨터교육과), 최정훈(특수교육과)
팀의 주제명: 모토 스포츠에 인공지능 도입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토론하고 허용 범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
주제 개관: F1이나 gp moto에서 abs나 tcs처럼 안전을 위해 개발된 인공지능 기술이 사람 간 경쟁을 위한 스포츠다라는 이유로 도입되지 않는 것이 정당한지에 대해 토론하고 기술도핑의 기준은 무엇이고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한다.

찬성: F1 경기를 하다 사고를 당할 위험성을 무시할 수 없다. 안전을 위한 부분은 ai기술을 도입하여 어느 정도 관여가 필요하다.

반대: ai 기술의 도입으로 사람이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AI에 따라 경기 결과가 좌우될 수 있다.

이 주제에 대해서 찬반을 토론하고, AI 기술이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수업이다.

팀명 : 매스컴
팀리더 : 정준식(컴퓨터교육과)
팀원 : 조아현(수학교육과)

팀의 주제명:
우리 지역 데이터 csv파일 분석을 통해 각종 표본을 수집하여 미래 예측하기.

주제 개관:

  1. 총 인구수/인구 증감율의 표본을 수집하여 내년의 우리동네 인구수를 예측해본다.
    (csv파일 다운받고 파이썬을 이용해 분석)

  2. 지역에 따른 범죄율 표본을 수집해 시각화(그래프, 워드클라우드 등)한 후, 우리 지역에 경찰서가 들어온다면 어느 위치에 두어야 가장 효율적인지 알아본다.
    (보로노이 다이어그램 이용)

윤리적 쟁점 : 이런 부정적 데이터(범죄율, 절도율 등)를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시각화 하는 것이, 과연 옳은지? (지자체, 학부모들의 반발도 있을것이라 예상)

팀명 : 물컴물컴 (물리컴퓨터물리컴퓨터란 뜻입니다)
팀리더 : 김관우(컴퓨터교육과)
팀원 : 황현호(컴퓨터교육과), 김예서(물리교육과)
팀의 주제명 : 대화형 ai (자연스러운 상호작용가능 ai)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리려면 편항적인 데이터를 포함시켜야 하는가?

주제개관 : 편향적인 데이터도 결국엔 인간의 산물인데,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ai를 만들기 위해선 이런 데이터도 포함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하는 딜레마. 그리고 이것이 옳은 일인가 하는 이슈

독립변인 : 대화형 ai의 인풋데이터 중 편향적인 데이터의 비율
종속변인 : 얼마나 자연스러운 ai인가

팀명: 정보기기(정보기가기가라는 뜻입니다)
팀리더: 이수연(컴퓨터교육과)
팀원: 김민영(기술가정교육과), 이은솔(기술가정교육과)
팀의 주제명: 태아의 자아 형성 전, 기형 여부를 판별해주는 인공지능이 발명된다면 낙태를 허용해도 되는가?

주제개관: 의학계에 따르면 태아가 독자적 생존능력을 갖추기 시작하는 시기는 임신 24주 내외입니다. 이 때 인공지능을 통해 아이의 기형여부를 알 수 있다면 낙태를 가능하게 해도 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작성 중)

팀명: B.C부터 A.D까지
팀리더: 임수민(중어중문학과)
팀원: 명수호(컴퓨터교육과), 최예슬(한문교육과)
팀의 주제명:“AI를 활용하여 생성한 내 화풍을 가진 그림. 저작권의 주인은 AI일까?”

  • AI가 다양한 화풍을 응용하여 그린 작품들을 살펴보고, 작품의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을지 생각해본다.
  • AI에게 본인이 그린 간단한 그림(8장 이상)을 학습시킨 뒤, 자신의 화풍을 가진 그림을 생성하도록 한다.
  • AI를 통해 생성된 그림을 가지고 저작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토의•토론을 진행한 후, 인공지능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과 활용에 대한 문제점 인식 및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주제개요 : 디지털 언택트 환경 변화에 따라 금융권에서도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디지털 금융 혁신을 꾀하고 있다. 첨단 ICT 디지털 인증, 생체정보를 활용한 바이오 인증 등 본인 인증 시스템에서부터 AI 스코어링을 통한 신용도 평가와 대출 자동 심사,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챗봇,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 및 자동화를 위한 RPA 시스템 적용 등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AI로 인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하게 되었지만, AI가 가지고 있는 빅데이터의 악용으로 시장 경제 붕괴가 일어날 수도 있다. 모든 금융, 자산관리를 AI에게 맡겨도 될까?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자산관리 AI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에 대하여 의견을 덧붙혀 발표한다.

팀명 : 올망졸망
팀리더(이름(학과): 김민주 (영어교육과)
팀원(이름(학과)): 문채현(컴퓨터교육과), 맹보경(교육학과)

팀의 주제명: 챗지피티와 같은 오픈 AI의 정확성 문제에 관한 토론

주제 개관: 챗지피티와 같은 오픈 AI의 발달 및 상용화로, 많은 이들이 보다 쉽게 오픈 AI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이로운 점뿐만 아니라 문제점들도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시대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어, 오픈 AI의 정확성을 소재로 토론을 진행한다.

팀명: 컴교클라우드

팀리더: 김효주(컴퓨터교육과)

팀원: 최승원(컴퓨터교육과), 방해준(기술가정교육과)

주제명: 기계학습을 통한 데이터편향 이해하기

주제 개관: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에 오류가 있거나 혹은 데이터가 부족한 경우 발생하는 데이터 편향 문제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토론과 동시에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 얼굴인식 ai에 직접 데이터를 입력해보며 데이터 편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
  • 데이터편향은 왜 일어나는지, 어떤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조원명수정-
팀명: B.C부터 A.D까지
팀리더: 임수민(중어중문학과)
팀원: 명수호(컴퓨터교육과), 최혜슬(한문교육과)
팀의 주제명:“AI를 활용하여 생성한 내 화풍을 가진 그림. 저작권의 주인은 AI일까?”

  • AI가 다양한 화풍을 응용하여 그린 작품들을 살펴보고, 작품의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을지 생각해본다.
  • AI에게 본인이 그린 간단한 그림(8장 이상)을 학습시킨 뒤, 자신의 화풍을 가진 그림을 생성하도록 한다.
  • AI를 통해 생성된 그림을 가지고 저작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토의•토론을 진행한 후, 인공지능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과 활용에 대한 문제점 인식 및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팀명 : 으쌰으쌰
팀리더(이름(학과): 정주연 팀원(이름(학과)): 이선호, 홍준기
팀의 주제명: AI와 결합된 유전자 편집 기술의 개발로 유전자 편집 기술이 보편화되어도 되는가? 보편화 된다면, 어디까지 허용을 해야하나?
주제 개관:

  • 난치성 질환을 치료할 획기적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가 인공지능(AI)과 결합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팀은 최신 유전자 가위인 크리스퍼-Cpf1의 효율을 예측할 수 있는 AI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유전체 교정 연구 속도를 높여 차세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이렇게 유전자 편집 기술의 발전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유전자 편집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 대표적으로는 부모가 태어날 아이의 유전형질을 선택할 수 있게 되는 문제가 있다. 앞으로 선별적 유전자 교체나 제거 등으로 유전적 향상(genetic enhancement) 기술이 등장하면 장차 태어날아이의 유전적 특성을 부모에 의해 선택되는 날이 올지 모른다. 장차 태어날 아이가 정상적인 아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생식세포에 대한 공학적 조치를 통해 아이의 유전 형질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 유전자 편집 기술의 개발은 많은 윤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법적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유전자 편집 기술이 보편화된다면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지 토론을 나눠보는 것이 주제이다.

*AI와 결합된 유전자 편집 기술 1만9000여 개의 인간 유전자를 크리스퍼로 절단하는 실험을 통해 부위별 절단 효율 데이터 6만7000여 개를 확보한 뒤 이 데이터를 둘로 나눠 딥러닝 AI로 표적 부위별 염기서열과 염색질의 구조, 유전자 가위의 효율 사이의관계를 집중 학습했다.

팀명 : 컴구왕
팀리더(이름(학과): 양재영(지구과학교육과)
팀원(이름(학과)): 김지민(컴퓨터교육과), 신수현(지구과학교육과)
팀의 주제명: 구름 분류 프로그램으로 구름을 분류한 결과를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가?
주제 개관: 작성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