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확정된 개별 토픽을 올려주세요. (정보윤리)

각자 3가지 주제 중에서 최종 확정된 개인별 토픽을 올려주세요.
올릴때 다음과 같은 틀을 유지해 주세요. 또한 주제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는 내용을 작성해서 올립니다.

이름:
학과:
주제:
주제개관:

이름: 김효주

학과: 컴퓨터교육과

주제: 'Reface’앱을 이용한 딥페이크 체험 수업

주제개관

  • reface앱에 접속하여 각자가 꿈꾸는 본인의 미래 모습을 표현한다.
  • 모둠별로 각자가 꿈꾸는 본인의 미래 모습 사진을 공유하고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 딥페이크 기술로 일어나는 사건을 조사하고 우려되는 문제점에 대해 탐색&조사해보고 모둠별로 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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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우진

학과 : 컴퓨터교육과

주제 : AI로인한 사고의 책임과 처벌

주제개관 : 자율주행의 자동차 사고나 AI를 이용한 범죄같이 AI의 책임이 있는 사고에서 그 사고의 책임은 AI를 만든 개발자의 책임인가 혹은 그 AI를 사용한 사람의 책임인가
양쪽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된 경우 책임의 비중은 어느정도 이고 이에 따른 처벌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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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황수영
학과: 문헌정보교육과
주제: 세대 간 디지털 정보격차 심화 문제 교육안 토의하기
주제개관: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정보화 기기가 발명됨에 따라서, IT 기술 분야가 우리 일상 속에서 확대됨과 동시에 취약 계층 소외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는 AI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발생한 윤리 관련 문제라 사료된다.

이에 따라서 정보의 보고라 불리우는 도서관에서는 대표적인 취약계층인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 중이다. 현재 정보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데 있어 애로사항을 겪는 AI 기술 분야 (ex. 키오스크, 정부24 애플리케이션, ChatGPT 등)가 무엇인지 나열하고, "AI"와 "도서관"을 접목하여 어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할 수 있을지 교육안을 제시 및 토의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현 사회의 디지털 정보격차 문제를 직면하고, 이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이 가능하며, 나아가 "도서관은 필요 없다"는 편견에 시달리던 도서관의 본래 가치를 회복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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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관우
학과 : 컴퓨터교육과
주제 : 유튜브 봇은 대중의 정치적 편향성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보기

주제개관 : 사용자의 기본적인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흥미, 선호도 등 갖가지 세부적인 개인정보도 수집하는 유튜브 ai. 이를 바탕으로 유튜브 ai는 사용자가 좋아할만한 영상, 사용자에게 맞는 영상을 마구잡이로 추천해 사용자를 늪에 빠뜨린다.
유튜브 ai가 등장한 이후, 그리고 유튜브 ai가 진화할수록 대중의 정치적 편향성은 얼마나 심화됐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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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함성인
학과 : 컴퓨터교육과
주제 : 유튜브와 같은 AI의 추천기능, 사리분별이 잘 되지 않는 아이들에게 제한해야 하는가?
주제개관 : 유튜브, 인스타그램과 같은 사이트는 AI를 이용한 추천기능이 포함되어있다. 백지화된 상태에서 교육과 관련된 주제를 보기 시작한다면 그와 관련한 주제를 추천받고 그 주제에 대해 많이 접하게된다. 반면에 폭력, 전쟁과 관련된 주제를 보기 시작한다면 폭력적인 주제에 대한 영상을 추천받는다. 다 큰 성인이라면 사리분별이 가능하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영상하나하나의 영향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폭력적인, 자극적인 영상에 많이 노출이 되는 아이들은 폭력성을 나타낼 확률이 높으며 학교나 학원에서 다른 학생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는 AI의 추천기능을 제한할 필요성이 있겠는가?
관련 단원
2022 개정 정보과 교육과정 진로선택 인공지능 기초 - (영역)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 - (지식이해)인공지능의 발전과 사회변화, 인공지능과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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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우진

학과 : 기술가정교육과

주제 : 인간 판사를 인공지능 로봇 판사로 대체하는 것에 찬성하는가??

주제 개관 : 인공지능이 역대 판례들을 바탕으로 판결을 내릴 경우 로봇 판사에 대해 찬반 토론을 진행

관점 1. 개화 가능성을 판단할 수 없어 반성의 기회를 잃을 수 있음
관점 2. 아사하지 않기 위해 빵 한조각을 훔친 사람과 은행털이범이 같은 절도죄를 받을 수 있음
관점 3. 판결에 대해서 빅데이터를 통해 기준을 명확히 할 수 있음
관점 4. 인건비 절약, 시공간 제약 없이 일할 수 있음

이 외에 다양한 입장에 대해서 찬반 토론을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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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새온
학과: 문헌정보교육과
주제: 학교도서관에 도서 검열 AI가 도입되어도 되는가?
주제 개관:

  1. 검열도서 기준 토의
  2. 도서 검열 AI의 윤리적 문제 예상 후, 도서 검열 AI를 학교도서관에 적용해도 되는지 찬/반 토론
    ex: 정부가 성교육/성평등/성소수자/위안부 피해/현대 정치사 인물/세월호 등과 관련된 책을 AI에 "검열 대상 도서"로 지정 시 학교도서관에 미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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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재현
학과 : 컴퓨터교육과
주제 : 사람이 AI 그림 봇에게 주제를 입력하여 사람의 의도대로 그려진 그림은 저작권이 존재하는가
주제개관 : 최근에는 AI가 발전하면서 AI가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수준에 이르렀다. AI 그림 봇은 인터넷에 있는 여러 가지 그림들을 기반으로 무단으로 학습해 축적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비슷한 그림을 만들어 내고 있다. 개인이 데이터를 입력하여 AI가 만든 창작물에는 다른 사람들의 그림체도 어느 정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의미인데, 과연 이 그림에도 저작권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는가 토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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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승원

학과 : 컴퓨터교육과

주제 : 그림그리는 AI와 저작권

주제개관 :

  1. keras-cv를 이용하여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 만들기
  2. AI로 그린 웹툰 사례, 인공지능의 그림이 미술대회에서 우승한 사례 알아보기
  3. AI 그림의 학습과정을 보았을 때, AI 그림이 저작권에 어떤 문제가 있을지, AI 그림의 저작권을 인정해야할지 토의
  4. 그림 그리는 AI로 인해 피해를 받는 사람이 없도록 어떻게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는지 관련 정책 만들기 활동 → 조별 토의, 교사가 제공하는 전용 웹앱에 해당 정책을 소개하고 입력하도록 함.
  5. 투표를 통해 가장 좋은 정책 뽑기, 서로의 정책을 보며 AI 저작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나누기.

[정보] 1.정보문화 - 2. 정보윤리 - 02.저작권 보호
미술, 정치와 법 교과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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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조아현
학과: 수학교육과
쟁점: 사생활 침해 문제를 감수하면서 ‘지능형 CCTV’를 범죄 예방에 활용하는 것이 타당한가?

  • 독립변인 : 지능형 CCTV 사용 빈도
  • 종속변인 : 범죄 예방 효과 정도 / 부정적 인식 정도

주제개관: (수학 교과목 융합)

=> '지능형 CCTV‘는 딥러닝을 통해 안면 인식 패턴을 찾아 정확도가 높으며, 범죄 수사의 효율성과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인다. 이때 안면 인식 기술(콘볼루션 신경망)을 이용하여 AI 가 이미지 자료를 인식하고 처리할 때, 행렬이라는 수학 개념이 이용된다. 하지만 이로 인한 사생활 침해나 과도한 감시에 대한 염려도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AI CCTV가 범죄유형을 스스로 학습한 후 범죄 혐의 정도를 확률적으로 계산하여 범죄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때도 확률을 계산할 때 수학적 개념이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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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혜슬

학과 : 한문교육과

주제: . SNS 서비스의 사용자 데이터 수집 및 판매의 윤리적 문제점 토론

주제개관: 유튜브, 틱톡, 쓰레드 등 주요 SNS에서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상업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각 사이트 내의 알고리즘 추천에 이용할 뿐 아니라,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한 데이터를 다른 회사에 판매하기도 한다. 가입 조항 하나만으로 기업에게 이러한 권한이 부여되도 되는 것일까? 사용자 분석 데이터 판매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말해보고, 개선책을 생각해 보자.

이름 : 문채현
학과 : 컴퓨터교육과
주제 : Ai의 양면성을 감수하면서까지 Ai 활용 기술을 도입해야하는가?
주재개관 :

  1. 현재까지도 논란이 되는 핵폭탄, 다이너마이트 등 원래의 의도와 다르게 악용되어 사용된 것들을 조사해 본다.
  2. 앞서 조사한 악용 사례를 기반으로 두고, 각자 미래에 생겼으면 하는, 혹은 생길 것 같은 Ai 활용 기술을 생각하고 정리한다.
  3. 모둠을 만들어 자신이 생각한 Ai 활용 기술에 대해 발표한 후, 각 팀원의 Ai 활용 기술이 만약 악용된다면 어떻게 악용될 수 있는지 대해 이야기한다.
  4. 마지막으로 3번까지의 활동을 통해 Ai의 양면성에 대한 윤리적 토론을 진행한다. ( Ai 활용 기술이 간단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이것이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면 사용을 금지해야하는가?)

이름: 박민규

학과: 컴퓨터교육과

주제: AI가 추천해준 상품이나 알고리즘(유튜브 등)을 곧이곧대로 받아드려야하는가?

주제개관: 대중에게 노출되기 쉬운 미디어, SNS에서 우리는 쉽게 정보를 얻고, 이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별하기도 전에 이를 믿거나 퍼트리는 경우(루머 등)가 종종 발생한다. 이에 대하여 본인은 어떻게 정보를 수집, 판별하는지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앞으로 어떤 시선으로 AI 알고리즘 정보를 바라볼 것인지에 대하여 찬성과 반대로 나눠 토론한다.

찬성 측 예상 주장:

  • AI가 추천하는 상품이나 알고리즘을 따르는 것은 효율적이며 편리하다. 등등

반대 측 예상 주장:

  • AI 추천은 정보 다양성을 감소시키고 정보 "필터 버블"을 형성할 수 있다. 등등

또한 사람들이 이러한 알고리즘을 옳지 않은 경로로 사용한다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법률을 찾아보고, 없다면 직접 만들어 건전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발표하여본다.

이름: 이동혁
학과: 컴퓨터교육과
주제: NLP 데이터의 편향성과 그로 인한 정보의 불균형
주제개관: 언어의 사용 인구 차이는 정보의 양적인 측면에서 발생되는 불균형으로 인해 AI의 성능에 큰 영향을 준다.
이로 인해서 각 언어권 간의 정보의 접근성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으며 국가적인 기술적, 문화적 격차가 발생한다.
이에 대해 대중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언어권은 의무적으로 소수 언어권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지 중점을 둔 토론 수업이다.

예시 :

  • 찬성 : 사용 인구가 많은 언어권에서 불필요하게 자원을 들여 의무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필요는 없다.
  • 반대 : 정보의 무기화(허위 정보의 유포, 여론 통제 등) 같은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많은 정보를 모든 이가 공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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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유진

학과:한문교육과

주제:딥페이크 악용 사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양면성을 살펴보며 그에 따른 인공지능 윤리의 필요성 알아보기

주제개관: 딥페이크의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악용사례 중 하나는 성인물 영상을 제작하는데 쓰인다는 것이다. 예컨대 유명한 연예인의 얼굴을 합성해서 음란물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경우이다.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피해자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대로 딥페이크가 잘 활용된 사례도 많다.영화계,의료계,방송계 등 다방면에서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하여 인간 삶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AR,VR 등의 기술과 접목시켜 큰 감동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웜보(Wombo)'로 딥페이크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며 체험활동을 한 후 딥페이크 사용여부에 대한 학생들의 자유로운 토론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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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혜은
학과 : 컴퓨터교육과
주제 : 인공지능의 데이터 편향성에 대한 해결방법 토의
주제 개관
데이터 편향성이 들어난 사례를 찾아본다.
-인공지능 기반의 이미지 인식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셋을 살펴보았더니 요리와 관련된 데이터 경우에는 여성의 데이터가 33%이상 많다. 따라서 이를 활용한 인공지능 또한 대부분의 이미지를 여성으로 잘못 예측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구글 번역기의 편향
영어를 터키어로 번역시, 터키어에는 3인칭 대명사가 없어 O로 번역된다.
과거 구글 번역기에서는 번역된 결과인 터키어를 다시 영어로 번역하자 성별이 반대로 번역되는 현상이 있었다.
수많은 언어 사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doctor는 남성, babysitter는 여성으로 번역된 것이다.

-위의 사례에서 나타난 문제가 무엇이며, 이는 누구의 책임이 있는지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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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지민
학과:컴퓨터교육과
주제:AI 창작물의 지식재산권
주제개관: “AI로 가수 목소리를 활용해 노래를 만들면,
저작권은 가수에게 있는가. AI에게 있는가.”

AI창작물의 가치와 소유권/저작권자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토론해본다.
AI언어모델과 언어처리기술에 대해 학습해본다.

이름: 최현서
학과: 컴퓨터교육과
주제: ai 보이스피싱 탐지기의 도입에 대한 문제를 토론하기
주제 개관: 각종 신종 사기 전화가 나날이 늘고 있다. 보이스피싱 얘기는 더 이상 남 얘기가 아니다. 각종 사칭을 이용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데, 진짜인지 사칭인지 ai를 통해 판단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탐지기를 도입이 필요해지는 것 같다. 이 탐지기는 음성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딥러닝 학습을 통해 음성이 딥페이크로 조작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하며, 조작된 음성과 실제 음성의 특징을 구별한다. 이 기술을 스마트폰 단말기에 탑재하면 음성 사기에 대한 방어가 가능해질 것이다. 하지만 음성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따를 수 있다. AI 보이스피싱 탐지기의 도입으로서 일어나는 이점이 있고 우려가 있다. 이러한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이름 : 명수호

학과 : 컴퓨터교육학과

주제 : AI에게 생명을 맡길 수 있는가?

주제 개관

  • 생명공학/의료에 있어 AI의 개입은 불완전한 인간을 대체할 아주 좋은 혁명으로 보임
  • AI가 사람에게 얼마나, 어디까지 간섭하는가에 대한 논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음.
  • AI의 의료과실에 대한 책임 또한 누가 지는지 이루어지지 않음.
  • 인간과 다르게 기술적 결함이 존재할 수 있음.
  • 인간과 다르게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상황에서도 AI를 신뢰할 수 있는가?